안녕하세요, 모델하우스에서 10년 넘게 분양 상담을 해온 분양팀장입니다. 요즘 상담 오시는 분들께 제가 꼭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청약 경쟁률이 35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지금, 오히려 미분양 아파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경쟁자는 줄고 협상 조건은 늘어난 지금이 어쩌면 누구에게는 마지막 타이밍 일수도 있습니다. 다들 뉴스에서 "미분양 6만 가구 넘었다", "청약 미달 속출"이라는 헤드라인만 보고 겁부터 내시는데, 저는 현장에서 정반대로 봅니다. 6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5.9대 1로 35개월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다는 건, 그만큼 경쟁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골라 들어갈 수 있는 물량이 늘었다는 뜻이거든요. 게다가 미분양이 쌓일수록 건설사들이 내놓는 조건도 눈에 띄게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