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으로 갈아타면서 종전주택을 언제까지 팔아야 비과세를 받는지 헷갈려 하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10년 넘게 분양권 거래를 다뤄온 분양팀장이 처분기한 계산법과 실전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상담을 하다 보면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나중에 천천히 팔면 되죠?"라고 물으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특히 분양권을 새로 계약하신 분들이 이런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천천히 파실 문제가 아닙니다. 정해진 기한 안에 종전주택을 팔지 못하면 그동안 비과세를 기대하고 세워둔 자금 계획이 통째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얼마 전에도 신축 분양권을 계약하신 고객님 한 분이 "완공까지 4년 넘게 걸린다는데 그동안 기존 집은 계속 갖고 있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물으신 적이 있습니다. 이분처럼 분양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