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가 왜 '로또청약'이라 불리는지, 서초구 시세차익 20억원 실제 사례와 함께 당첨 후에도 최대 5년까지 못 파는 이유(실거주의무·전매제한)를 20년차 분양팀장이 정리했습니다.분양가상한제 로또청약, 시세차익 20억 최대 5년 못판다지난 4월 서울 서초구에서 나온 한 아파트가 전용 59㎡ 분양가 18억 6,000만원에 공급됐는데,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시세차익이 무려 20억원에 육박한다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추첨제 청약 경쟁률은 6,710대 1. 로또 3등 당첨 확률보다 어렵다는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였습니다.저는 20년 넘게 분양권 거래 현장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분양팀장으로 미분양 물건까지 직접 상담하고 있습니다. 요즘 상담 창구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