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의 상징으로 꼽혀온 '대통령 세종집무실' 사업이 최근 설계 당선작 확정과 함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설계 당선작 확정으로 대통령실 세종 이전이 한 단계 더 진전됐습니다. 다만 착공은 2027년, 입주는 2029년으로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단기 시세 반응보다는 착공 시점을 기준으로 한 중장기적 관점의 접근이 유효해 보입니다.부동산업에 종사 하면서 느끼는건 정치 테마에 따라 세종시 집값이 롤러코스트를 타는것 같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세종시는 "제2의 분당·과천" 같은 폭발적 상승보다는 완만하고 단계적인 흐름으로 꾸준하게 우상향 할것으로 보입니다.1. 설계 공모, 넉 달 만에 당선작 확정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