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이 최종 확정되면서 종부세 비거주 1주택자 공제가 9억원이 아닌 12억원으로, 부부 공동명의 공제도 6억원으로 상향됐습니다. 10년 넘게 분양권·다주택 상담을 해온 분양팀장이 8월 발표안과 뭐가 달라졌는지 정리했습니다."팀장님, 지난달에 종부세 공제가 9억원으로 준다고 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뉴스 보니까 또 바뀌었다면서요?"어제부터 상담 창구에 이런 전화가 부쩍 늘었습니다. 저는 부동산 중개업을 20년 넘게 하다가 지금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판매하는 분양팀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8월 초 세제개편안이 처음 발표됐을 때도 비슷한 문의가 쏟아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는 "비거주 1주택자 공제가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준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