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10월부터 전국 4만9000가구가 쏟아지지만 서울은 현금 30억이 있어야 넣을 수 있는 청약뿐이고, 지방은 미분양의 71%가 몰려있는 상황입니다. 분양팀장이 현장에서 본 대로 지역별로 뭘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분양시장이 그야말로 폭탄을 맞았습니다. 9월 말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6만5589가구가 쏟아지고, 이 중 일반에게 배정되는 물량만 4만8829가구에 달합니다. 특히 전체 물량의 60%가 넘는 물량이 10월 한 달에 집중됩니다.저는 분양권 거래를 20년 넘게 다뤄왔고, 지금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미분양 물건을 직접 파는 분양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량 폭탄 시기가 되면 상담 전화가 평소보다 두세 배는 늘어납니다. 최근에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