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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위청약 자격요건 바뀐 거 모르면 부적격됩니다

무순위청약(줍줍) 신청자격이 무주택자로 한정되고 거주요건까지 강화됐습니다. 10년차 분양팀장이 뭐가 바뀌었는지, 신청 전 뭘 확인해야 부적격을 피할 수 있는지 실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안녕하세요, 10년 넘게 분양권 거래를 다뤄오고 지금은 모델하우스에서 미분양 아파트 상담을 하고 있는 분양팀장입니다. 요즘 상담 창구에서 "이번에 나온 무순위 물량 저도 넣어볼 수 있죠?"라고 물으시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그런데 예전 기준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그대로 신청했다가 서류 단계에서 부적격 처리되는 경우를 최근 몇 번 봤습니다.무순위청약, 흔히 '줍줍'이라 불리는 이 제도가 올해 들어 완전히 다른 규칙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미 집이 있는 사람도 국내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부동산 2026.08.26

분양권 종전주택 처분기한, 놓치면 세금폭탄

분양권으로 갈아타면서 종전주택을 언제까지 팔아야 비과세를 받는지 헷갈려 하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10년 넘게 분양권 거래를 다뤄온 분양팀장이 처분기한 계산법과 실전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상담을 하다 보면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나중에 천천히 팔면 되죠?"라고 물으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특히 분양권을 새로 계약하신 분들이 이런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천천히 파실 문제가 아닙니다. 정해진 기한 안에 종전주택을 팔지 못하면 그동안 비과세를 기대하고 세워둔 자금 계획이 통째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얼마 전에도 신축 분양권을 계약하신 고객님 한 분이 "완공까지 4년 넘게 걸린다는데 그동안 기존 집은 계속 갖고 있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물으신 적이 있습니다. 이분처럼 분양권은..

부동산 2026.08.25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처분기한 2년 됩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갈아타기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챙겨야 하는 제도인데, 올해 처분기한이 지역별로 달라지면서 더 헷갈려졌습니다. 10년 넘게 부동산 거래를 다뤄온 분양팀장이 기본 요건부터 특례까지 실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상담을 하다 보면 "저 지금 집 두 채인데, 세금 폭탄 맞는 거 아니에요?"라며 걱정스럽게 물으시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대부분은 이사 가려고 새집을 먼저 계약했을 뿐인데, 일시적으로 두 채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다주택자 취급을 받을까 봐 불안해하시는 겁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해진 요건과 기한만 지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올해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으로 조정대상지역은 처분기한이 3년에서 2년으로 짧아졌습니다. 예전 기준으로 "천천히 팔아도 된다"고 알..

부동산 2026.08.24

청약 부적격,분양권 계약후 해지, 계약금 못 돌려 받는 이유

청약 부적격 취소나 분양권 계약 해지가 되면 계약금을 그대로 돌려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귀책사유에 따라 못 돌려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년 넘게 분양권 거래를 다뤄온 분양팀장이 계약금 반환 기준을 실전 사례로 정리했습니다.상담을 하다 보면 "부적격 처리되거나 계약을 해지하면 계약금은 당연히 돌려받는 거죠?"라고 물으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억울하게 계약이 깨졌으니 낸 돈은 그대로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건데, 실제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몇 달 전 상담했던 고객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별공급에 당첨돼서 계약금 10%까지 다 넣었는데, 서류 심사 단계에서 소득 기준을 잘못 계산해 부적격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제가 일부러 속인 것도 아닌데 계약금을 왜 돌려받기 힘드냐"며 답답해하..

부동산 2026.08.23

분양권 잔금대출 선착순 마감, 못 받으면 계약금 날립니다

8월 들어 수도권 신축 아파트에서 잔금대출 선착순 마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신축 위주로 총량 규제 완화를 검토 중이지만 기존 아파트 매수자는 제외될 가능성이 커 형평성 논란도 큽니다. 10년 넘게 분양권 거래를 다뤄온 분양팀장이 지금 상황과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안녕하세요, 10년 넘게 분양권 거래를 다뤄오고 지금은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상담을 하고 있는 분양팀장입니다. 요즘 상담 창구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프리미엄 얼마나 받을 수 있어요"였다면, 요즘은 "저 이번에 입주하는데 잔금대출 못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입니다.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서울 디에이치방배 같은 대단지에서 은행들이 잔금대출을 선착순으로 받다가 반나절 만에 마감해버리는 일이..

부동산 2026.08.22

분양권 매수 체크리스트, 이거 놓치면 옵션비 뒤통수

분양권 매수 전 모집공고문·계약서 대조, 전매제한 기간, 유상옵션, 실거주의무, 중도금대출 승계까지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을 10년 넘게 분양권 거래를 다뤄온 분양팀장이 실전 사례로 정리했습니다.상담을 하다 보면 미분양 아파트 계약과 분양권 전매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서두르시는 분들을 종종 만납니다. 사실 미분양 아파트를 시행사와 직접 계약하는 경우라면 크게 걱정하실 게 없습니다. 시행사가 발행하는 표준 분양계약서 안에 분양가, 중도금 일정, 유상옵션, 전매제한 같은 조건이 이미 다 담겨 있어서,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문제는 이미 누군가 계약해둔 분양권을 개인 간에 사고파는 '분양권 전매'입니다. 이 경우는 시행사가 만들어둔 표준 계약서가 아니라 매도인과 매수인이 ..

부동산 2026.08.21

미분양 아파트 단순변심 계약해지, 계약금 반환은?

모델하우스에서 미분양 아파트 분양계약을 맺은 뒤 단순히 마음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해지하면 계약금을 대부분 날립니다. 다만 특정 조건에서는 방문판매법상 청약철회권으로 위약금 없이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10년 넘게 분양 현장에 있었던 분양팀장이 실제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모델하우스에서 미분양 상담을 하다 보면 "일단 계약금만 걸어두고 나중에 마음 바뀌면 그냥 취소하면 되는 거죠?"라고 물으시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온라인 쇼핑처럼 마음에 안 들면 반품하듯 생각하시는 건데, 분양계약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얼마 전에도 좋은 동·호수가 남아있던 미분양 물건에 계약금까지 넣으셨던 고객님이 며칠 뒤 "역시 다른 단지가 더 나은 것 같다"며 해지를 요청하신 적이 있습니다. 별다른 사유 없이 그냥 마음이 바뀐..

부동산 2026.08.20

대전.세종 공공분양 집단대출 막힘, 숨통 트이나

대전대동2, 세종 5-1L1 등 공공분양 단지가 중도금 집단대출 은행을 못 구해 유찰됐습니다. 8·13 대책 이후 은행권 후속 조치로 숨통이 트일지, 계약자가 지금 뭘 확인해야 하는지 분양팀장이 정리했습니다.요즘 대전·세종 쪽 공공분양 계약하신 분들 문의가 부쩍 늘었습니다. "제가 계약한 단지는 중도금대출이 안 나온다는데 어떻게 되는 거냐"는 질문인데, 뉴스만 보고는 뭐가 문제인지 감이 잘 안 잡히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정확히 짚어드리면 이렇습니다. 지난 8월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 하반기(7~12월)에 중도금을 내야 하는 공공분양단지 19곳 중 9곳이 중도금 집단대출을 해줄 은행을 아예 구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대전대동2 1블록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1L..

부동산 2026.08.19

무주택자 내집마련, 분양가 폭등기엔 미분양이 정답

서울 전용 59㎡ 분양가가 15억을 넘고 비강남권까지 신고가 '키맞추기'가 이어지면서 무주택자는 설 땅이 없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기일수록 미분양 물건을 잘 골라 사는 게 오히려 내집마련의 현실적인 답이 될 수 있습니다.최근 "분양가 폭등·집값 키맞추기…무주택자 설 땅 없다"는 기사를 보고 전화 주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실제로 서울 전용 59㎡ 새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5억 원을 넘었고, 강남이 아니라 동대문·강서 같은 곳까지 신고가가 나오면서 "이제 어디를 봐야 하나요"라고 막막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저도 현장에서 매일 이런 분들을 만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같은 시기일수록 미분양 물건을 눈여겨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오늘은 이 뉴스의 배경을 짚어보고, 왜 미분양이 지..

부동산 2026.08.19

분양권 입주권 차이, 모르면 비과세 놓칩니다

분양권과 입주권을 같은 걸로 알고 갈아타기 했다가 비과세를 놓치는 경우를 현장에서 자주 봅니다. 10년 넘게 분양권 거래를 다뤄온 분양팀장이 취득세·보유세·양도세·전매제한까지 실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상담을 하다 보면 "분양권이나 입주권이나 결국 새 아파트 받는 권리 아니에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둘 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아파트에 대한 권리라는 점도 같으니 헷갈릴 만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세금 계산부터 전매 가능 시점까지 완전히 다른 별개의 물건입니다.몇 달 전 상담했던 고객님 한 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갈아타기를 하면서 재건축 입주권을 하나 더 사두면 나중에 기존 집을 팔 때도 크게 문제없을 거라 생각하셨는데, 입주권도 주택 수에 그대로 들어간다는 걸 ..

부동산 2026.08.19